Voice Bouquet

준비 가이드

퇴사 롤링페이퍼 만드는 법: 단톡방 링크 하나로 팀의 목소리 모으기

텍스트 롤링페이퍼처럼 링크를 단톡방에 올리면, 팀원들이 각자 휴대폰으로 녹음해요. 마감 정하기부터 송별회에서 건네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Voice Bouquet 편집팀·5분 분량

사무실에서 떠나는 동료에게 카드와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
AI로 만든 이미지예요.

핵심만 먼저

선물을 만들고 녹음 링크를 받는 분이 없는 단톡방에 올린 뒤, 모인 목소리를 들어 보고 완성해서 듣기 링크를 전하면 돼요. 만들기·모으기·음성으로 전하기는 무료이고, 사진과 배경음악을 넣은 영상은 선택 사항이에요.

목소리로 듣고, 사진과 함께 다시 보기

듣기 페이지 · 무료

모두의 목소리를 링크 하나로

만들기, 모으기, 완성해서 전달하기까지 무료예요. 받는 분은 듣기 페이지에서 메시지를 하나씩 들을 수 있어요. 영상을 만들지 않아도 선물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음성 예시 듣기 →

영상 · 지금은 무료

보고 싶을 때 다시 보는 영상

목소리와 사진, 배경음악을 한 편의 영상으로 묶어요.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다시 볼 수 있고, 아무도 촬영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은 영상도 무료이고, 선물을 완성한 뒤 관리 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어요.

무료 범위 확인하기 →

참여하는 분은 앱 설치나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마이크를 허용하면 녹음할 수 있어요. 선물 하나에 녹음 30건, 1건당 최대 3분까지 가능해요.

01

전할 날과 녹음 마감부터 정해요

송별회나 마지막 출근일을 기준으로, 녹음 마감은 그보다 하루 이틀 전으로 정해 두세요. 모인 목소리를 미리 들어 보고 이름이 잘 들리는지 확인할 시간이 생겨요. 모두가 이틀 안에 녹음한다는 뜻은 아니니, 마감 전날 단톡방에 한 번 더 알려 주면 좋아요.

한 사람이 녹음하는 길이는 30초~1분 정도를 권해요. 30초는 권장 길이일 뿐 상한이 아니며, 최대 3분까지 녹음할 수 있어요. 서비스를 미리 써 본 분 중에는 30초를 녹음 상한으로 받아들이거나, 녹음 길이와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헷갈린 경우가 있었어요. 선물을 만드는 데는 받는 분 이름을 입력하는 몇 분이면 되고, 목소리가 모이는 기간은 정한 마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주최자 한 명을 정해요.
  • 링크는 받는 분이 없는 단톡방에 올려요. 팀 단톡방에 받는 분이 있다면 새 방을 만드는 편이 안전해요.
  • 녹음 링크는 단톡방에 공유하고, 관리 링크는 주최자만 보관해요.

02

선물을 만들고 녹음 링크를 받아요

받는 분의 이름을 평소 부르는 그대로(예: 김현우 과장님) 입력하면 선물이 만들어져요. 관리 페이지에 표시되는 녹음 링크를 단톡방에 올리세요. 관리 링크는 선물을 정리하는 용도라 초대 문구에 넣지 않습니다.

03

단톡방에 링크와 마감, 이야기 주제 하나를 올려요

지금 텍스트 롤링페이퍼 링크를 단톡방에 올리는 방식과 같아요. 받는 분 이름, 마감 날짜와 시간, 짧은 질문 하나를 함께 적어 주세요.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는 한 줄도 덧붙이면 참여하기가 한결 쉬워져요.

직장 송별을 준비해 본 분께 서비스를 보여 드렸을 때, 완성된 모습을 모르는 채 링크만 받으면 당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초대 문구에 예시 링크를 붙이고, 참여하는 사람이 할 일(링크 열기 → 녹음 → 보내기)을 적어 두세요.

첫 안내

[이름]님 송별 선물로 팀 모두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어요 🎤 아래 링크를 열고 휴대폰으로 30초~1분 정도 녹음해 주세요. (최대 3분) 마감: [날짜·시간] [녹음 링크] 링크 열기 → 녹음 → 보내기면 끝이에요. 앱 설치나 회원가입은 필요 없어요. 완성되면 이런 모습이에요: https://voice-bouquet.com/ko/farewell 함께했던 추억 하나와 마지막 인사 한마디면 충분해요. [이름]님께는 전달할 때까지 비밀로 해 주세요.

마감 전 리마인드

[이름]님 송별 목소리 롤링페이퍼, 마감이 [날짜·시간]이에요. 아직 녹음하지 않으셨다면 짧게라도 남겨 주세요. [녹음 링크] 먼저 녹음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04

참여하는 사람은 각자 휴대폰으로 녹음해요

링크를 열고 마이크 사용을 허용한 뒤 녹음하면 돼요. 앱 설치나 회원가입은 필요 없어요. 보내기 전에 다시 들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녹음할 수 있어요. 원하면 사진도 한 장 함께 올릴 수 있습니다.

참여하려면 만 14세 이상이어야 해요. 보내기 전에, 녹음한 목소리와 사진이 주최자·함께 참여한 사람들·받는 분과 공유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하게 됩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링크를 열었을 때 녹음이 되지 않으면, 화면의 안내에 따라 Safari나 Chrome 같은 기본 브라우저로 다시 열어 주세요. 좋은 마이크보다 조용한 장소에서 녹음하는 게 더 중요해요.

녹음이 쑥스럽다는 사람도 있어요. 얼굴은 나오지 않고 목소리만 남는다는 점, 할 말을 짧게 메모해 두고 녹음해도 된다는 점을 미리 알려 주세요.

05

완성해서 듣기 링크를 전해요

모인 목소리를 들어 보고 선물을 완성한 뒤, 받는 분께 듣기 링크를 보내세요. 녹음 링크나 관리 링크가 아니라 듣기 링크인지 꼭 확인하세요. 만들기·모으기·음성으로 전하기까지 무료예요.

사진과 배경음악을 넣은 영상은 원할 때 더하는 형식이에요. 지금은 영상도 무료이고, 선물을 완성한 뒤 관리 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어요. 영상은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다시 볼 수 있고, 영상을 만들지 않아도 음성 선물은 그대로 전할 수 있어요. 관리 페이지에서 보내는 사람 이름을 팀 이름(예: 영업팀)으로 적어 두면 영상 첫 화면에 "영업팀 일동 드림"으로 표시돼요.

06

송별회에서 건넨다면, 건네는 방법도 미리 정해요

직장 송별을 준비해 본 적이 있는 분은 화면을 보고, 종이 롤링페이퍼를 송별회 장소까지 들고 가는 수고가 줄어드는 점을 좋게 봤어요. 다만 식당에서 열리는 송별회라면 휴대폰으로 재생만 해서는 '건네는' 느낌이 약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직장 송별을 가정해 화면을 써 본 다른 분은 손으로 쓴 롤링페이퍼가 서랍 속에라도 물건으로 남는 게 중요하다며, 편지와 목소리를 함께 주는 방식에 관심을 보였어요. 목소리만으로 충분한지는 팀과 받는 분에 따라 달라요.

  • 자리에서 함께 들을 거라면 스피커와 인터넷 연결을 미리 확인해요.
  • 손편지나 꽃과 함께, 듣기 링크를 QR 코드로 만든 카드를 건네는 방법도 있어요.
  • 따로 전한다면 "조용할 때 천천히 들어 주세요"라고 한마디 덧붙여요.
  • 영상을 쓴다면 송별회 전에 영상 만들기와 저장을 끝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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